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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 제주도 이동 소재 S단란주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의 귀중한 목숨을 앗아가고, 충북 보은군 소재 H비지니스클럽에서의 화재 발생으로 3명의 귀중한 목숨과 2명의 부상자 발생 등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류 충)는 천안시 관내 다중이용업소의 유사 재발 방지를 위해 10월1일부터 11월31일까지(60일간)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등 180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업소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천안동남소방서는 소방설비기사, 위험물기능사 등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소방공무원 중 6개반 12명(1조 2명)으로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 주·야간 현지방문을 통해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관계법령에 부적합한 위반사항 발견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점 특별조사내용으로는 비상구 폐쇄 등 내부 불법 개조 및 피난장애요인집중 조사,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영업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실내장식물의 불연(준불연)재료 설치 및 피난안내도·피난영상물 설치 여부, 화재발생시 영상음향차단장치 정상작동여부, 영업주 또는 종사자의 피난․대피능력 등을 조사하게 된다. 채수억 방호예방과장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는 생명의 문으로서 화재 등 재난발생시 귀중한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는 중요한 피난시설"이라며, "다중이용업을 하는 영업주는 항시 비상구 유지관리 및 피난·통로상에 불법 적치물로 인하여 장애를 주지 않도록 자율 안전의식 생활화를 당부 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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