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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30일 2013년도 경제통상 분야 11대 성과를 선정했다. 도는 11대 성과 가운데 ‘남북부권 중심의 균형 있는 투자유치‘을 첫 번째 성과로 뽑았다. 남부권은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 100% 분양, 보은 동부산업단지에 (주)우진플라임* 단일기업 유치․착공, 북부권은 괴산 발표식품 농공단지 100% 분양, 제천 제2산업단지 준공, 남북부권 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지원비율 상향, 성장촉진지역 내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균형 있는 투자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업이 가장 투자하고 싶은 도시 옥천 4위, 제천 8위로 선정됐다. 도는 다음으로 역대 최고 수출 140억불 신기록 달성을 들었다. 일본의 엔화 하락, 미국 양적완화 축소 기조, 중국 성장세 둔화 등 수출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출증가율 16.8%로 전국 1위, 4년 연속 수출 100억 불 초과라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세 번째는 고용률 전국 3위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청년층 취업 지원 등 지역 일자리 공시제 목표를 초과달성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역맞춤형 일자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네 번째는 비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도 단위 최초로 전 시·군 도시가스 공급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아케이드·주차장 등 전통시장 쇼핑환경 개선, 전국최초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 추진 등 시장경영 현대화 지원으로 시장경영진흥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수준 평가분석에서 전국 1위, 제천 내토시장이 1,511개시장 중 전국 1위 등 전국 최고의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육성을 다섯 번째 성과에 올렸다. 여섯 번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서민경제 안정 실현을 들었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살뜰히 살핀 결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선정, 소비자권익 증진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아시아 최대 글로벌 기후변화 다환경 실증시험센터 유치를 비롯해, 태양광 발전시설 대폭 확대 보급(30% 증가),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개장(전국 2번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근로복지 기반 구축, 화장품·뷰티박람회 국내 최대 해외바이어 참가, 수출 시장 개척 등을 차례로 올해의 성과로 꼽았다. 윤재길 경제통상국장은 “2014년도에는 경제통상 분야 비전을 ‘충북경제 4% 실현 기반구축’으로 정하고, 고용률 70% 달성 기반 마련 등 7개 목표와 23개 전략을 세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정 역량을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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