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진입로 표지판으로 인해 방문자 큰 불편
처음 방문자 표지판 오인해 지하도 진입 허다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28 [19:07]
4월 4일 개청식을 앞둔 충남도청 진입에 큰 불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덕산에서 도청으로 진입하려면 지하도 구간에서 우축으로 빠져 좌회전을 해야 된다.
그러나 표지판의 부실로 인해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우측으로 빠지지 못하고 지하도로 진입하기 일쑤다.
이는 진입로 50여 미터 정도 전방에 있는 교차로(미개통)에 설치된 표지판에 도청방면이 직진하도록 안내돼 있어 이용자들은 지하도의 예고표지판으로 오인하고 그대로 지하도로 직진하는데 따른 것.
물론 지하도 바로 앞에 도청진입 차량은 우측차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지만, 이를 발견한 때는 우측으로 차로변경하기에는 너무 늦어 이용자들은 지하도로 직진할 수 밖에 없다.
시민 A씨는 "도로안내 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지하도를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느라 애를 먹었다"며, "앞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방문할텐데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남도청 신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이 문제로 민원이 더러 있어 현재 시공사인 LH공사와 노면표지 및 보조표지 등을 보강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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