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장애인표지판, 신고전화번호 없어 개선 시급
노면표지판은 주차 후에도 식별가능해 양호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28 [19:44]
| ▲ 충남도청 지하에 설치된 장애인주차장 표지판에 전화번호가 표기돼 있지 않아 개선이 시급하다. ©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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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충남도청 지하에 설치된 장애인주차장 안내표지판이다.
그런데 표지판 문구에 당연히 들어 있어야 할 전화번호가 표기되지 않아 불법주차된 차량이 있어도 신고할 방법이 없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표지판에는 "위반사항을 발견하신 분은 신고 전화번호 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화번호표기 없이 빈 공간으로 남겨 놓고 있다. 반면에 아래 사진과 같이 노면표지는 노출식으로 표기해, 주차 후에도 이 곳이 장애인 주차장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참신하다는 평가와 함께, 다른 곳에서도 이 곳처럼 돌출식으로 표기하도록 의무화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 ▲ 충남도청 장애인 주차장의 노면표지가 모범적으로 잘 돼 있다. ©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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