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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선후보,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및 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메카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8/28 [18:14]

 

▲ 이재명 경선후보, "'천안아산' 자동차부품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및 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메카로"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충청의 사위'를 자처하며 천안·아산지역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차세대 자동차부품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육성하고, 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 지사는 28일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충남 천안시 소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3기 · 그품·장비 등 이른바 소부장산업 중심의 국가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020년 5월,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대한민국이 첨단산업의 세계공장이 되어 세계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먼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육성해 R&D 및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ICT(정보통신기술)와 자동차산업이 융복합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중심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 인포테인먼트 ▲차세대 배터리 소재·부품 ▲ 미래형 자동차 읍복한 부품 등 차세대 자동차 부품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 특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현재 3개인 연구소기업을 올해부터 연평균 10개 이상 설립해 2025년까지 50개 이상의 연구소기업을 유치하겠다."면서,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매년 60억원 이상의 국비 지원 등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이 지사는 "천안·아산지역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를 육성해 미래형 디스플레이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면서, "먼저 천안 아산지역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품을 구축해 전자, 화학, ICT, 자동차 등 유관산업 전반에 세계 비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업기간 내 총 1천 618개 특허 출원 등록을 통한 지적 지권을 확보하고 3천명의 직·간접고용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고용 7천567명, 생산 1조 547억원, 부가가치 4천 66억 원의 유발효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천안·아산지역에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를 육성해,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집적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산화 기술개발을 집중 지원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세계 1위를 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지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첨단산업 육성은 국가의 총 역량을 집중해야 할 핵심과제"라며, "충청의 사위 이재명이 충남 천안·아산지역에 자동차 부품과 디스플레이 등 소부장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 이재명은 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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