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드림스타트, 『엄마사랑 듬뿍체험』실시

엄마랑 아이랑 소중한 추억만들기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3 [15:34]
▲  “이건 무슨 꽃이 예요. 꽃이 너무 예뻐요.”, “얘들아 이것 좀 봐. 여기 기차가 지나간다”며,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연발이다.   © 뉴스파고

 

“이건 무슨 꽃이 예요. 꽃이 너무 예뻐요.”, “얘들아 이것 좀 봐. 여기 기차가 지나간다”며,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연발이다.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유도하고 있는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엄마와 영유아 20여명과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서비스인『엄마사랑 듬뿍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부평구는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한 가정보육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자연체험, 공연 등을 연 4회 실시 중이다.

 

『엄마사랑 듬뿍체험』첫 번째 나들이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여러 가지 꽃을 구경하는 한편,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예쁜 곰토피어리 만들기 체험도 있다.

 

아이들은 모형 기차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지나가자 눈이 휘둥그레지며 자리를 떠날 줄 몰랐다. 엄마들은 곰 모양 화분에 아이와 함께 눈도 붙이고 코를 만드느라 부산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엄마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남은 세 번의 나들이도 엄마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 드림스타트팀은 오는 25일 토요일에는 가족 여행 기회가 많지않은 어린이 170명과 가족 200여명 등 370명을 에버랜드로 초청, 화목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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