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15 자전거 안전이용 캠페인 활동 전개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9 [14:22]

부평구(청장 홍미영)는 자전거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벌일 방침이다.

 

이 기간 공무원, 유관기관(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자전거 관련 시민단체 및 자생단체(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통행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 홍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안전모 착용, 보행자 보호 및 과속금지, 야간에 라이트 켜기, 휴대전화·DMB 사용금지, 음주금지 등 자전거 이용자 안전수칙 5가지 알리기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관내 소재 학교 학생들에게, 운전자는 자전거와 안전거리 유지, 자전거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금지, 차량 우회전시 직진 자전거 안전 유의, 운전자·보행자는 자전거차선 이용자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주위 잘 살펴 보행하기 등 자동차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안전 사항이 담긴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교육지도에도 힘쓰게 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이며 취미․레저를 겸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전거타기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전거 운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 안전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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