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구청 7층에서 인천북부고용센터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부평사무소와 공동으로 ‘2015 부평 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날로 늘어나는 여성 실업난 해소를 위해, 경력 단절 여성 등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늘려 주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들의 잠재적인 능력향상 상담과 함께 취업 코칭, 구인․구직 현장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60여개의 기업체와 20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하여 당일 1대1 면접과 취업지원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구인․구직 현장면접 실시(이력서 대행접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취업지원 컨설팅과 직업상담, 직업훈련상담 및 시연과 시음, 전시(커피바리스타, 네일아트 및 메이크업, 숲가꾸기, 숲해설가 등 훈련 상담), 부대행사로 건강 체크 및 스트레스 상담(고혈압, 당뇨), 이력서용 무료증명사진 촬영, 개인별 지문적성검사,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창업동아리 작품전시) 및 마을기업 홍보 등이다.
모든 구직자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당일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이력서 접수와 면접도 진행된다.
구인업체는 부평구 취업정보센터(☎509-7521~3, 8831, FAX 509-7696, 구청 1층 일자리기획단)으로 문의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현장면접 및 상담을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지역 인력 확보 기회가 제공되므로 인력 수급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과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