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생태계 개선 위한 도시 양봉 추진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5/06 [15:06]
▲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옥상에 도시양봉장을 조성, 5월 중순 첫 수확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뉴스파고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옥상에 도시양봉장을 조성, 5월 중순 첫 수확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9일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부평구는 도심생태계 개선 및 생태교육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기후변화체험관 옥상에 벌통 4개를 설치해 관리해 왔다.

 

홍미영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심을 보인 결과, 주변 원적산 및 굴포천 벚꽃과 초화류에서 수집된 꿀이 5월 중순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양봉에 성공을 거뒀다.

 

이에 구는 도시양봉을 통해 사라져가는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꿀벌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시 양봉 및 관찰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도시생태계 개선을 위한 생태계의 기초 필수 구성 요소군인 꿀벌을 키움으로써 다양한 밀원식물 도입을 위한 녹지공간의 확충 등으로 부평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태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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