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설계용역업체와 간담회 개최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6/01/13 [15:14]

 

▲ 설계용역업체와의 간담회 장면     ©뉴스파고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12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설계용역업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관계공무원 및 설계용역업체 공주측량 대표 이진상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2016년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확정, 건설공사를 완벽하게 추진하고 설계의 통일성을 확보키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행계획인 건설공사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256건(66억4천2백만원), 도로 개설 및 정비사업 5건(26억원), 도로유지보수사업 20건(68억6천2백만원), 농촌개발사업 56건(73억1천3백만원)으로 지역 설계용역사 8개사와 계약 발주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용역업체간 상이할 수 있는 단가 적용기준, 현장조사 요령 등의 건설공사 설계지침을 설명하고 용역업체의 어려움 등 건의사항을 수렴해 양질의 공사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사업의 설계지침을 확정해 교육함으로써 용역업체간 단가 적용기준 등을 통일시켜 공사품질을 높이고 민원발생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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