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추진

수질오염원의 철저한 관리 등 종합상황실 설치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30 [14:01]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오는 4월까지를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55개 오ㆍ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강수량이 적은 겨울과 봄에는 하천으로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하천이 쉽게 오염되고 물고기 폐사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기간 동안 수질오염사고 예방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수질오염사고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사고우려 수질오염원을 중점적으로 지도ㆍ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특별 지도‧점검과 함께 주요 하천인 금강본류 및 유구천 등 6개 하천을 상시 순찰하는 등 오ㆍ폐수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점검 결과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법령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위반업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행정처분 내역을 인터넷 등에 공개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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