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안시 보성여객 노조, 대표이사 사퇴촉구 결의대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25 [12:59]
▲ 2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보성여객 입구에서는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충남지부 보성여객노조원(위원장 신용순) 20여 명이 모여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뉴스파고


2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보성여객 입구에서는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충남지부 보성여객노조 조합원 20여 명이 모여 대표이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날 보성여객 정문과 후문에서 가진 집회에서 이들은 "버스보조금 횡령 등으로 2심에서 선고된 형이 확정됐는데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해임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하며, 범죄를 저지르고도 스스로 사임하기는 커녕 다음임기에 또 대표이사로 나오려고 한다"고 비난하면서, 범죄를 저지른 현 대표의 자진사퇴 후 깨끗한 대표이사를 선출하라고 임원진에 요구했다.

 

▲     © 뉴스파고

 

보성여객의 주주총회는 다음 달 12일에 열린다.

 

한편 지난 해 3월 보조금 편취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천안지역 3개 시내버스 회사 A(72)씨 등 전현직 대표와 직원 등 운영진 5명은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월 부터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지난 달 29일 2심에서 6개월 감형된 건창여객 대표를 제외한 전 피고인에 대해 1심과 같은 형량이 선고돼 형이 확정된 상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