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 2026학년도 1학기 학생대표 간담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4/28 [14:12]

▲ 상명대 천안캠, 2026학년도 1학기 학생대표 간담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캠퍼스가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학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총학생회 등 학생 대표단은 27일 교내에서 만나 1학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근 기획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정동화 학생처장 등 실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해 사전에 취합된 학생들의 건의 내용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을 비롯해 디자인, 예술, 융합기술, 공과대학 등 각 단과대학 학생회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현안들이 다뤄졌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과정을 포함한 전반적인 학사제도 개편 방안부터 해외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늘리는 문제까지 폭넓은 대화가 오갔다. 또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복지 확충, 실습환경 개선 및 행정 서비스 고도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학교 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단순한 논의로 끝내지 않고, 향후 캠퍼스 시설 개선 작업과 차기 예산 편성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희 총장은 “대학의 중심은 학생이 돼야 한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늘 존중받고 실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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