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대학교가 충청남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8일 서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줄 '찾아가는 AI취업전략 취UP꿀팁'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계룡과 공주, 논산, 보령, 서산, 아산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50여 명을 위해 기획됐다. 전체 일정은 총 12회차에 걸쳐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청년들의 구직 의지를 북돋고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모든 교육은 각 지역별 청년지원 거점기관에서 열린다. 강사진은 AI 취업 교육 전문 기업인 SKY AI 소속으로 평균 경력 20년이 넘는 베테랑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 박서연 강사가 AI 기반 취업 정보 탐색과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고, 서미경 강사는 AI 면접 시뮬레이션 및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조은애 강사는 AI 맞춤형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컬러를, 전경숙 강사는 대인관계 역량 향상을, 염지연 강사는 실전 면접 대응과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체 커리큘럼은 AI 분석을 통한 이미지 메이킹부터 청년고용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마스터클래스, 실전 면접 시뮬레이션, 대인관계 액션러닝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서산 지역에서 교육을 수강한 28세 김 모 씨는 “지방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이미지 컨설팅과 면접 코칭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전에는 면접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병호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AI 역량과 소통 능력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가 채용 시장의 핵심 트렌드”라며, “교육생들이 기술 숙련도와 실무 대응력을 갖춰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백석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단순한 정보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고도화된 AI 기술과 현장 밀착형 교육 시스템을 엮은 맞춤형 로드맵을 제공해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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