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거비용 지급하고 정산까지 된 '선거벽보' 40일 지났는데 아직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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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거일로부터 40일 이상이 경과한 27일 천안시 신부동 어느 아파트 인근에 부착된 퇴색한 선거벽보의 모습이 미관을 찌푸게 하고 있다.

 

동남선관위에 따르면 이미 선거벽보의 부착 및 철거에 대한 비용(1인당 7만2천원*2일)이 각 읍면동으로 지급됐고, 각 읍면동으로부터 지급된 비용에 대한 정산이 완료된 상태다.

 

위 사진이 부착된 곳인 신안동주민센터 담당자는 "8명의 인부를 사서 36곳에 벽보를 부착했고, 선거가 끝나자마자 바로 철거를 지시했는데, 이후 빠진 곳이 있어 2곳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다시 철거하긴 했다."며,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남은 곳이 있다면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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