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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행자부 장관, 독립기념관 및 애국지사 조동빈 옹 방문

친일파 청산 관련 질문에는 함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8/11 [17:30]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11일 오후 애국·호국의 숨결을 찾아 8일차 일정으로 독립기념관(윤주경 관장)을 방문했다.   추모의 자리에서 헌화 후 묵념하는 정종섭 장관  © 뉴스파고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11일 오후 '애국·호국의 숨결을 찾아' 8일차 일정으로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윤주경 관장)을 방문했다.

 

앞서 생존 애국지사로 목천읍 신계리에 거주하는 조동빈 옹을 위문방문 후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정 장관은 먼저 추모의 자리에서 헌화 후 윤주경 관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경술국치라는 표현은 일본적 관점에서 나온 말로 잘못된 표현이다. 침략을 당한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멀쩡하게 사는 나라를 배앗아 간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한다. 이 날은 치욕의 날이 아닌, 전 국민 분노의 날로 정해야 한다"고 말한데 이어,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안됐다.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한 평가가 재조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주경 관장은 "이명박 대통령 당시 3.1절 기념식을 한 것이 마지막 국가 행사"라면서, "오는 2017년은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이 되는 해인데, 8.15광복절 기념 경축행사를 독립기념관에서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정종섭 장관은 친일파 청산에 대해 한 마디 해 달라는 기자의 요청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둘러 보러 왔다"는 답변만 남겼다.

 

▲헌화 후 기념촬영     © 뉴스파고

 

▲ 방명록을 쓰고 있는 정 장관    © 뉴스파고
 
▲  정 장관이 기록한 방명록   © 뉴스파고
▲ 관장실에서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등과 감담회를 가졌다.    © 뉴스파고
▲전시관을 둘러보는 정종섭 장관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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