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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대학생 대상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실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6/26 [11:20]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성립 100주년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올해로 8년째 실시되는 이번 탐방은 장차 교사·역사학자가 될 대학생들의 역사인식 확장과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기념관은 지난 4월 역사교육·사학과 및 교육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19개 대학 40명을 선발하여 탐방단을 구성했다.

    

선발된 탐방단은 26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독립운동사 특강과 전시해설 등의 사전교육에 참여하며, 이후 중국으로 이동해 오는 30일(토)까지 4박 5일간 상하이·자싱·하이옌·항저우·충칭 등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하며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의 생생한 현장 강의와 해설을 듣게 된다.

    

이번 탐방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사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그의 가족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기념관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역사의식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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