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땡이 아줌마 김정숙” 예비후보 사무실 ‘활짝’27일 오후 청양읍 읍내리 210번지 칠갑지구대 옆 건물 개소
‘여풍당당’ ‘일 잘하는 도의원’을 외치는 김정숙(52,새누리당)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날 개소식에는 300여명의 지지자와 지역 소상공인 등 평소 김 예비후보와 친분이 있는 인사 뿐만 아니라 젊은 대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으며, 강창희 국회의장과 박성효 국회의원, 송광호 국회의원 등 무게감 있는 인사들의 화환이 자리해 폭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재정자립도 10%대의 청양군 살림을 생각하면 참담하기 조차 한다”면서 “아줌마의 힘, 엄마의 마음, 며느리의 현실성으로 소외계층, 다문화가족, 노인복지, 농축산인 등 여성 도의원으로서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공약을 제대로 발굴해 청양 미래 100년 밑그림을 그리는데 최고의 조력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아이들의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문화.예술.체육분야가 축제로 어우러져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을 노력 할 것”이라며 “친환경 관광산업 활성화, 고부가가치 농업산업 발굴 등을 위한 지원과 조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212번지 칠갑지구대 옆에 둥지 튼 김 예비후보는 후보자 일방적인 공약 보다는 지역민들의 공약 제안 및 지역발전 아이디어 제안 사랑방을 개설, 열린공약 실천에 도전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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