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손님 가장 노래방 강도 검거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4/03/26 [19:00]
홍성경찰서(서장 김익중)는 지난 3월 16일 홍성읍 소재 노래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하여 방으로 들어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온 노래방 주인 'B'를 소리를 못 지르도록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미리 준비한 부엌칼로 위협하여 이에 겁먹은 노래방 주인이 차고 있던 금목걸이 1개, 금반지 2개 등 1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A'씨를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던 경찰은 현장에 남은 것이 없어 애를 먹다 인근 CCTV를 분석하여 용의자와 비슷한 옷을 입고 여관에 출입하였던 피의자를 발견하였고 범죄발생 6일 만에 여인숙에 숨어 있던 피의자‘A'(남,35세)를 탐문 끝에 발견하여 검거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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