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석가탄신일 대비 목조문화재 및 사찰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정부합동안전점검, 특별경계근무 등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21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15일간 홍성‧청양지역 목조문화재 및 사찰 28개소에 대해 ▲ 소방시설 작동여부 ▲ 전기, 가스 적정여부 ▲ 연등, 촛불 등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 소방특별조사로 목조문화재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22일에는 청양군 대치면에 소재한 장곡사에 대해 소방방재청, 문화재청 등 중앙합동점검반과 소화설비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5월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주요 사찰에 대해 소방력 전진배치로 초기 대응태세 확립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손정호 서장은목조문화재와 사찰은 화기에 취약하고, 대부분이 산중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시 초동대처가 곤란함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화재 시 자체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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